1.샬롬~ 우리 교회 영유아부 '신하온 어린이'가 어제 첫돐을 맞이했어요. 2.지난 일년 동안 아빠 엄마(신민수,배우리성도)의 사랑과 헌신으로 무럭무럭 자라난 것을 감사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했어요.3.속초 이사온 지 몇 개월 안되었는데, 이제는 가족 모두 잘 적응해서 감사하네요.4.앞으로도 '하온'이가 주님 은혜 가운데 더욱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요~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