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부는 항상 뜨겁습니다 열일곱분의 귀하고 귀하신 새가족님들과 다섯 아이들 또 열일곱분의 교사로 섬기시는 믿음의 동역자님들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칩니다 모두들 계대윤목사님의 말씀에 열심히 귀기울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계대윤 목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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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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