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라의 부름을 받아 추위도 잊고 맡겨진 임무와 작전을 수행하는 늠름한 용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2. 용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특별히 생일을 맞이한 용사들의 부모님들께 사진과 함께 안부를 전했습니다.
3. 건강한 아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부모님들께서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 안에서 군에 보낸 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군선교부에도 고마움을 표현해주셨습니다. |
1
2253
0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