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토)-5일(주일)까지 블레싱홀에서 40명(동생들 5명 포함^^)의 아이들과 꿀잼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겨울캠프를 준비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교회가 즐거운 곳이 되고, 예배가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여는예배로 시작하여 레크레이션, 맛있는 점심과 강릉스케이트장, 저녁집회와 미션3, 그리고 밤에는 아이들과 함께 텐트를 치고 간식을 먹으며 영화(에이트 빌로우)를 상영하였습니다.. 새벽 늦게 까지 자지 않는 친구들때문에 선생님들이 피곤하셨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과 기도 덕분에 다치거나 아픈 아이 하나 없는게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늘 소년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다음세대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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