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새가족부는 뜨겁습니다
그동안 헌신하시던 이규황목사님께서 또 다른 사역 현장으로 떠나시고 계대윤목사님께서 새가족부를 담당하십니다 환영합니다 목사님
13 분의 소중한 새가족님 3 분의 새가족 인도자님 17 분의 새가족 교사님 총 33 분의 소중한 주의 자녀들이 열심히 복음을 배우는 현장입니다 모두모두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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