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여름성경캠프로 수고해주신 우리 귀한 소년부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례일정으로 인해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중보하였고, 아이들을 위해 지금처럼 수고와 헌신,
섬김과 기도하기를 다시 한 번 결단하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또 기약해봅니다..
소년부 교사단합대회를 위해 숙소와 먹을 것을 협찬해주신 귀한 성도님들,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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