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목) 교회에서 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비가 올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17(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청년부에게 주신 하늘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식사하는 사이가 되길 또 한 번 다짐했고 속초중앙교회의 많은 분들이 청년부에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더욱 풍성했고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청년부에게 힘주시는 하나님께 또 한 번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
6
2513
2
다음글 |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