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아버지 하나님 끝까지 붙잡고 가겠습니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가수 송대관 집사 "탕자였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차표 한 장, 해 뜰 날, 네 박자, 유행가 등등.. 전국민이 다 아는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국민 오빠 송대관! 하나님을 잠시 잊고 살다가 탕자처럼 다시 돌아온 송대관 집사의 이야기! "신앙의 끈을 놓으면 고난이 찾아옵니다" "힘들 때 더욱 주님 붙잡으세요" 집사님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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