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 시 : 2026년 7월 16일(목) 오전 9:30-오후 4:00
○ 장 소 : 군부대
○ 명 단 : 정호길, 최금자, 정성훈, 김동완, 김권일(총 5명)
○ 내 용 : 찬양과 생일 축하, 예배, 삼겹살 섬김
1. 전날 군선교부 부원들은 기도회로 모여 군부대와 장병들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군선교부와 군선교를 위하여, 그리고 상반기 종강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어 만나홀에 모여 이튿날 군선교에 쓸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2. 상반기 종강날인 만큼 섬길 인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대본부라 장병이 18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을 부원들이 손수 준비하였습니다.
3. 당일 아침, 전날 준비한 물건들을 차에 실었습니다. 출발에 앞서 이영숙 간사님께서 종강기념사진을 남겨 주셨고, 부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9시 30분 정각에 기도한 후 길을 나섰습니다.
4. 오늘도 가는 길은 멀었습니다. 검문소까지 한 시간, 검문소에서 대대본부까지는 가파른 산길을 한 시간 사십 분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길이 가파르다 보니 시속 20킬로미터 안쪽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5. 본부에 도착하자마자 물건들을 내리고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악보와 함께 장병들에게 선물할 작은 성경책을 한 권씩 탁자에 세팅하였습니다.
6.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찬양과 생일 축하로 장병들의 마음을 열고 요한복음 3장 16절로 생명의 말씀을 나눈 후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모든 장병이 우렁찬 목소리로 영접기도를 하는 것을 두 귀로 듣는 순간 마음에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이분들도 언젠가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리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7. 예배 후에는 세 팀으로 나누어 식사를 하였습니다. 군 간부들은 바깥 테라스에서, 장병들은 식당에서 한 팀이 마치면 다음 팀이 이어서 식사하였습니다. 그렇게 180명이 넉넉하게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대대본부라서 식당도 쾌적하였습니다.
8. 식사 후 대대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대장님께서는 이렇게 귀하게 섬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시면서, 현재 본부에 예배 공간이 있기는 하나 장소가 협소하여 예배드리기에 마땅하지 않아, 조만간 빈 공간을 정리하여 예배 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대 안에 예배의 자리가 세워진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 자리가 속히 마련되어 장병들이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그리고 그때에도 군선교부가 함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9. 모든 식사를 마친 후 본부 교회에 들러 본부와 간부와 장병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중보기도 후에는 잠시 테라스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였고, 정성훈 부장님의 요청으로 기념사진도 몇 장 남겼습니다.
10. 돌아오는 길에는 산 정상에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저 멀리 눈앞에 고성 앞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온종일 땀 흘린 하루였지만, 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고요해졌습니다. 이 산과 이 바다를 지키느라 청춘을 드리는 장병들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오늘 이곳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부원들의 섬김이 언젠가 저 바다처럼 넓게 퍼져 가기를, 이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교회로 오는 길에는 정호길 장로님께서 아이스크림을 대접해 주셔서 부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1. 교회에 도착하여 오늘 하루와 한 학기를 감사와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돌아보니 매달 두 번씩 여기까지 온 것이 모두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제 방학입니다. 방학 동안 부원들과 성도님들 모두 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 산 너머 소초와 본부에서 오늘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을 잊지 마시고, 군선교부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닛시!
○ 일 시 : 2026년 7월 16일(목) 오전 9:30-오후 4:00
○ 장 소 : 군부대
○ 명 단 : 정호길, 최금자, 정성훈, 김동완, 김권일(총 5명)
○ 내 용 : 찬양과 생일 축하, 예배, 삼겹살 섬김
1. 전날 군선교부 부원들은 기도회로 모여 군부대와 장병들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군선교부와 군선교를 위하여, 그리고 상반기 종강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어 만나홀에 모여 이튿날 군선교에 쓸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2. 상반기 종강날인 만큼 섬길 인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대본부라 장병이 18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을 부원들이 손수 준비하였습니다.
3. 당일 아침, 전날 준비한 물건들을 차에 실었습니다. 출발에 앞서 이영숙 간사님께서 종강기념사진을 남겨 주셨고, 부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9시 30분 정각에 기도한 후 길을 나섰습니다.
4. 오늘도 가는 길은 멀었습니다. 검문소까지 한 시간, 검문소에서 대대본부까지는 가파른 산길을 한 시간 사십 분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길이 가파르다 보니 시속 20킬로미터 안쪽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5. 본부에 도착하자마자 물건들을 내리고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악보와 함께 장병들에게 선물할 작은 성경책을 한 권씩 탁자에 세팅하였습니다.
6.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찬양과 생일 축하로 장병들의 마음을 열고 요한복음 3장 16절로 생명의 말씀을 나눈 후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모든 장병이 우렁찬 목소리로 영접기도를 하는 것을 두 귀로 듣는 순간 마음에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이분들도 언젠가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리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7. 예배 후에는 세 팀으로 나누어 식사를 하였습니다. 군 간부들은 바깥 테라스에서, 장병들은 식당에서 한 팀이 마치면 다음 팀이 이어서 식사하였습니다. 그렇게 180명이 넉넉하게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대대본부라서 식당도 쾌적하였습니다.
8. 식사 후 대대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대장님께서는 이렇게 귀하게 섬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시면서, 현재 본부에 예배 공간이 있기는 하나 장소가 협소하여 예배드리기에 마땅하지 않아, 조만간 빈 공간을 정리하여 예배 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대 안에 예배의 자리가 세워진다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그 자리가 속히 마련되어 장병들이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그리고 그때에도 군선교부가 함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9. 모든 식사를 마친 후 본부 교회에 들러 본부와 간부와 장병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중보기도 후에는 잠시 테라스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였고, 정성훈 부장님의 요청으로 기념사진도 몇 장 남겼습니다.
10. 돌아오는 길에는 산 정상에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저 멀리 눈앞에 고성 앞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온종일 땀 흘린 하루였지만, 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고요해졌습니다. 이 산과 이 바다를 지키느라 청춘을 드리는 장병들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오늘 이곳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부원들의 섬김이 언젠가 저 바다처럼 넓게 퍼져 가기를, 이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교회로 오는 길에는 정호길 장로님께서 아이스크림을 대접해 주셔서 부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1. 교회에 도착하여 오늘 하루와 한 학기를 감사와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돌아보니 매달 두 번씩 여기까지 온 것이 모두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제 방학입니다. 방학 동안 부원들과 성도님들 모두 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 산 너머 소초와 본부에서 오늘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을 잊지 마시고, 군선교부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