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할렐루야! 반갑습니다. 한 주간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안을 누리셨습니까? 저도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특별히 지난 한 주간 정말 많은 일들을 감당해야 했는데,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귀한 일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우선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혹시 제가 어디 갔었는지 아시는지요?
2.지난 주 8월 21일(금)과 22일(토) 이틀동안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서노회 염천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전교인수련회에 저녁집회에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올해 1월 17일에 염천교회 박영근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이러이러한 행사가 속초에서 열리니 꼭 오셔서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셔서, 잠깐 고심하다가 수락을 했었습니다.
3.제가 고심했던 이유는 지금까지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래로 한번도 부흥회나 사경회 강사로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제가 섬기는 교회 성도님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제 본분이라 생각하고, 우리 노회에 속한 교회에서 행사가 있게 될 때 부탁 받으면 잠깐 다녀오는 정도 외에는 거의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속초에서 집회가 열리기 때문에 먼 곳에 계시는 강사목사님을 모시기 어려워서 가까운 곳에서 오시면 좋겠다 하셔서, 부족하지만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4.그런데 지난 주 금요일에 염천교회 집회를 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염천교회에서 2박 3일 동안 마레몬스 호텔 전체를 빌려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4-5백 명은 넘게 오신 것 같더라구요. 여기 오신 분들은 말씀을 사모하며, 각자의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이 집회에 온 가족이 다 참석하셨는데,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되더라구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이틀 저녁 전하면서,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5.또 한 가지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중부지역노회협의회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강원동노회를 비롯해서, 강원노회, 충청노회, 충북노회, 충남노회, 대전노회, 대전서노회, 천안아산노회, 평양노회까지 총 9개 노회를 중부지역이라 하는데, 여기에서 선출된 임원 11명의 수련회가 1박 2일동안 속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속초에서 열리게 되면서 제게 모든 일정을 맡기셔서, 사전에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6.그리고 월요일에 중부 지역 각 지에서 찾아오신 목사, 장로님 부부 20명을 우리 속초중앙교회 역사관은 물론이고, 설악산 케이블카부터 시작해서, 화진포의 셔우드 홀 선교기념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조율하고,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거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하는 등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속초에 오신 모든 목사님, 장로님, 사모님들께서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실 정도로 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7.이번에 오랜 만에 손님을 맞이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알려드릴 테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탈 때, 탑승 순서가 선착순이 아니라, 시간제로 바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표만 끊으면 대충 줄을 섰다가 바로 탑승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5분 단위로 시간이 정해져서, 몇 시 몇 분하면 그때 타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도 2시에 티켓팅을 했는데, 3시 탑승을 하게 되어서, 갑자기 1시간의 일정 변경이 생겨서, 기다리는 동안 인근 카페로 모셔서 친교시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케이블카 타실 일 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8.또하나 바뀐 것은 화진포에 있는 셔우드홀기념관 이야기입니다. 교계분들이 오시면 저는 꼭 한번 화진포에 있는 셔우드홀기념관 방문을 추천드렸는데요, 작년까지는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구역장 성경공부 종강모임을 여기서 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부터 고성군에서 유료로 바뀌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입장료가 4천원인데, 인근에 있는 김일성별장, 이승만별장까지 입장이 가능한 통합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가실 때 미리 알고 가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통해 소개합니다. 설악산 뿐만 아니라 화진포도 꼭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 강석훈
1.할렐루야! 반갑습니다. 한 주간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안을 누리셨습니까? 저도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특별히 지난 한 주간 정말 많은 일들을 감당해야 했는데,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귀한 일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우선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혹시 제가 어디 갔었는지 아시는지요?
2.지난 주 8월 21일(금)과 22일(토) 이틀동안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서노회 염천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전교인수련회에 저녁집회에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올해 1월 17일에 염천교회 박영근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이러이러한 행사가 속초에서 열리니 꼭 오셔서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셔서, 잠깐 고심하다가 수락을 했었습니다.
3.제가 고심했던 이유는 지금까지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래로 한번도 부흥회나 사경회 강사로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제가 섬기는 교회 성도님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제 본분이라 생각하고, 우리 노회에 속한 교회에서 행사가 있게 될 때 부탁 받으면 잠깐 다녀오는 정도 외에는 거의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속초에서 집회가 열리기 때문에 먼 곳에 계시는 강사목사님을 모시기 어려워서 가까운 곳에서 오시면 좋겠다 하셔서, 부족하지만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4.그런데 지난 주 금요일에 염천교회 집회를 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염천교회에서 2박 3일 동안 마레몬스 호텔 전체를 빌려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4-5백 명은 넘게 오신 것 같더라구요. 여기 오신 분들은 말씀을 사모하며, 각자의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이 집회에 온 가족이 다 참석하셨는데,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되더라구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이틀 저녁 전하면서,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5.또 한 가지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중부지역노회협의회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강원동노회를 비롯해서, 강원노회, 충청노회, 충북노회, 충남노회, 대전노회, 대전서노회, 천안아산노회, 평양노회까지 총 9개 노회를 중부지역이라 하는데, 여기에서 선출된 임원 11명의 수련회가 1박 2일동안 속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속초에서 열리게 되면서 제게 모든 일정을 맡기셔서, 사전에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6.그리고 월요일에 중부 지역 각 지에서 찾아오신 목사, 장로님 부부 20명을 우리 속초중앙교회 역사관은 물론이고, 설악산 케이블카부터 시작해서, 화진포의 셔우드 홀 선교기념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조율하고,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거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하는 등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속초에 오신 모든 목사님, 장로님, 사모님들께서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실 정도로 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7.이번에 오랜 만에 손님을 맞이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알려드릴 테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탈 때, 탑승 순서가 선착순이 아니라, 시간제로 바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표만 끊으면 대충 줄을 섰다가 바로 탑승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5분 단위로 시간이 정해져서, 몇 시 몇 분하면 그때 타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도 2시에 티켓팅을 했는데, 3시 탑승을 하게 되어서, 갑자기 1시간의 일정 변경이 생겨서, 기다리는 동안 인근 카페로 모셔서 친교시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케이블카 타실 일 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8.또하나 바뀐 것은 화진포에 있는 셔우드홀기념관 이야기입니다. 교계분들이 오시면 저는 꼭 한번 화진포에 있는 셔우드홀기념관 방문을 추천드렸는데요, 작년까지는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구역장 성경공부 종강모임을 여기서 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부터 고성군에서 유료로 바뀌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입장료가 4천원인데, 인근에 있는 김일성별장, 이승만별장까지 입장이 가능한 통합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가실 때 미리 알고 가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통해 소개합니다. 설악산 뿐만 아니라 화진포도 꼭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 강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