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세다 무료급식 사역을 지원하기 위하여 속초솔향로타리클럽이 함께 했습니다.

푸른하늘
2026-08-19
조회수 459

1.할렐루야! 지난 8월 14일(금) 말복을 지나면서 이제 조금씩 가을로 접어드는 느낌이 옵니다. 속초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이 23일인데, 이날이 절기상 처서(處暑)라 합니다. 처서라는 한자말은 그칠 처(處), 여름 서(暑)라하여, 더위가 가시고 이제는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절기입니다. 


2.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 폭염이 이제는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을 맞이하여 여름을 맞이하여 방학을 했던 교회 사역들도 서서히 개강을 준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먼저 항존직 피택자교육이 두 주 동안의 짧은 방학을 마치고, 이번 주 토요일에 개강을 합니다. 11월에 임직을 하기 위해서는 남은 기간 부지런히 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 


3.또한 이제 곧 구역장 성경공부와 구역모임이 개강을 하게 되고, 주간성경공부도 개강을 하게 됩니다. 소망대학과 뱃세다 무료급식, 수요전도대, 교정선교활동도 조만간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회 카페는 이미 18일(화)부터 오픈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특별히 속초 설향로타리 클럽에서 뱃세다무료급식 사역을 위해 쌀 기증과 밑반찬 지원을 약속하는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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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로타리(Rotary) 클럽은 국제적인 봉사단체인데요, 봉사의 목표(Objective)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Try)하고, 항상(Always) 옳은(Right) 일을 매년(Yearly) 실천하는 리더들이 모임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속초에도 일곱 개의 로타리 클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로 속초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설향로타리 클럽에서 우리 교회의 뱃세다무료급식 소식을 듣고, 이번에 쌀과 밑반찬을 기증하여, 무료급식 사역을 돕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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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현재 설향로타리클럽의 회장님은 하유진이란 젊은 여자분이신데, 속초농공단지에서 태양수산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이십니다. 오늘 전달식을 통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태양수산이 예전에 교회 길 건너 주차장 자리에 있었던 사업체였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가 주차장 확보를 위해 매입한 토지의 원주인 가족을 만난 거죠. 그래서 어렸을 때 교회 건너편에 사셨다고 하는데, 이런 일을 계기로 교회를 처음 와 보게 되었고,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오랫동안 무료급식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6.앞으로 자주 교류하며, 무료급식 사역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에서 각종 젓갈류나 밑반찬을 기증 받으면, 냉동이나,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후 지원을 약속하고, 오늘 전달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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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다양한 봉사단체들이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봉사단체는 아니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지역 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이라는 봉사단체로 속초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을 하여 속초의 여러 봉사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8.이런 사회 활동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 자신이 드러나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교회 곳곳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모든 봉사자들을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이번 2학기에도 모두 마음을 모아, 기쁘고 즐겁게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 강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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