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렐루야! 지난 2026년 5월 3일(주일)은 속초중앙교회 성도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매년 5월 첫째 주일을 어린이주일로 지키며, 특별히 속초중앙교회 성도들은 이날 온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날도 교회학교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소년부, 1318캠프, 청년부에 속한 모든 자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한 자리에서 세대간의 통합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각 교회학교에 흩어져서 어른들은 주일 1,2,3부 예배를 드리고, 자녀들을 교회학교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이날 만큼은 함께 에배를 드립니다. 부모님께서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장로님들께서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2.일반적으로 어른들이 예배를 드릴 때 어린이들이 있으면 소란스럽다거나, 예배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세대 통합 예배를 드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얼마나 예배에 집중하며, 조용하게 예배를 드리는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용납하라신 예수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귀를 쫑끗 세우고 듣는 것 같습니다.


3.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어떤 아빠들은 자녀들을 품에 안고 예배드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 어떤 엄마들은 자녀들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누구보다 자녀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부모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에 상달되리라 믿습니다.

4.어린이주일예배 시간에는 특별히 기도와 성경봉독을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맡아서 합니다. 이번에는 박예성 어린이가 기도를 했는데요, 아직은 키가 작아서 강대상 아래 임시로 발판을 만들어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교회학교와 가정에서 훈련받은 대로 또박또박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5.손주를 품에 안으신 할머니가 기도를 하고 계시는데요, 그 뒤에 봉헌위원으로 섬기시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보이네요. 늘 말없이 봉사하시는 귀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우리 손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6.이날 성경봉독을 맡은 한지희 어린이가 성경봉독을 했는데요, 역시나 키가 작아서 베들레헴 찬양대원 사이에 살짝 보이네요. 어른들도 저 자리에 올라가면 두렵고 떨리는데 침착하게 성경본문을 또박또박 잘 읽어주었습니다.



7.어린이주일에는 2부 예배 시간에 아동세례예식도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장은형 어린이와 초등학교 4학년 박시온 어린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동세례는 어른들이 받는 세례와 동일한 효력이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믿음을 회중들 앞에서 고백하여야 하는데 두 어린이 모두 확실한 신앙고백을 해서 모두 감사하며, 이들을 축복하며 축하해주었습니다.

8.그리고 이날 태어나서 처음 교회 나온 아기도 있었습니다. 김선교, 민희락집사님의 둘째 딸, 김유하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어서 부모님 품에 안겨 처음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축하하며,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권사회에서 소정의 선물을 드려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9.이날 속초중앙교회에서는 어린이주일 예배 뿐만 아니라 항존직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 2차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부 회원들의 헌신으로 친교실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약 320여명의 교인들이 항존직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동의회에서는 장로 5인, 안수집사 7인, 권사 12인을 선출하기 위해 소집했는데요, 한 주 전 4월 26일에 1차 투표를 한 결과로 이날 2차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10.이날 오후2시에 공동의회 투표가 마감이 됨과 동시에 오후찬양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소년부 어린이들이 헌신예배로 진행이 되었으며, 유년부를 지도하시는 이남규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11.어린이헌신예배를 마친 후에는 새가족 수료식 및 생일축하 순서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가족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에 참여하셔서 모두가 기쁘고 즐겁게 축하하였습니다.

12.이렇게 모든 예배 순서를 마치고, 드디어 공동의회 개표를 위한 속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개표위원으로 시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 그리고 권사님들과 교역자들이 수고해주셔서,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개표가 이루어질 수 있었서 감사했습니다.


13.개표 결과, 최종 피택되신 분들이 장로 3인, 안수집사 7인, 권사 12인, 이렇게 모두 22명이 새로운 항존직 직원으로 피택되셨습니다. 이번에 아쉽게 공동의회에서 항존직 직분자로 피택 받지는 못하셨지만, 다음번 공동의회 때에는 피택되실 분들이 여럿 계셔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시대에 꾸준히 일꾼들을 세워주시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공동의회를 마쳤습니다.
14.공동의회를 마치고, 공동의회 결과를 교회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지를 함으로 두 주 동안의 모든 인선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일꾼을 세우게 하시니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세워진 일꾼들은 겸손히 순종함으로 임직교육 및 영성훈련을 받은 후에 오는 11월 셋째 주일 교회창립 74주년 기념주일에 임직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모두 기도와 격려로 이분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 강석훈
1.할렐루야! 지난 2026년 5월 3일(주일)은 속초중앙교회 성도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매년 5월 첫째 주일을 어린이주일로 지키며, 특별히 속초중앙교회 성도들은 이날 온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날도 교회학교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소년부, 1318캠프, 청년부에 속한 모든 자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한 자리에서 세대간의 통합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각 교회학교에 흩어져서 어른들은 주일 1,2,3부 예배를 드리고, 자녀들을 교회학교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이날 만큼은 함께 에배를 드립니다. 부모님께서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장로님들께서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2.일반적으로 어른들이 예배를 드릴 때 어린이들이 있으면 소란스럽다거나, 예배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세대 통합 예배를 드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얼마나 예배에 집중하며, 조용하게 예배를 드리는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용납하라신 예수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귀를 쫑끗 세우고 듣는 것 같습니다.
3.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어떤 아빠들은 자녀들을 품에 안고 예배드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 어떤 엄마들은 자녀들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누구보다 자녀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부모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에 상달되리라 믿습니다.

4.어린이주일예배 시간에는 특별히 기도와 성경봉독을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맡아서 합니다. 이번에는 박예성 어린이가 기도를 했는데요, 아직은 키가 작아서 강대상 아래 임시로 발판을 만들어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교회학교와 가정에서 훈련받은 대로 또박또박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습니다.
5.손주를 품에 안으신 할머니가 기도를 하고 계시는데요, 그 뒤에 봉헌위원으로 섬기시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보이네요. 늘 말없이 봉사하시는 귀한 가정에서 자라나는 우리 손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6.이날 성경봉독을 맡은 한지희 어린이가 성경봉독을 했는데요, 역시나 키가 작아서 베들레헴 찬양대원 사이에 살짝 보이네요. 어른들도 저 자리에 올라가면 두렵고 떨리는데 침착하게 성경본문을 또박또박 잘 읽어주었습니다.
7.어린이주일에는 2부 예배 시간에 아동세례예식도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장은형 어린이와 초등학교 4학년 박시온 어린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동세례는 어른들이 받는 세례와 동일한 효력이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믿음을 회중들 앞에서 고백하여야 하는데 두 어린이 모두 확실한 신앙고백을 해서 모두 감사하며, 이들을 축복하며 축하해주었습니다.
8.그리고 이날 태어나서 처음 교회 나온 아기도 있었습니다. 김선교, 민희락집사님의 둘째 딸, 김유하가 태어난 지 100일이 되어서 부모님 품에 안겨 처음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축하하며,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권사회에서 소정의 선물을 드려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9.이날 속초중앙교회에서는 어린이주일 예배 뿐만 아니라 항존직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 2차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부 회원들의 헌신으로 친교실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약 320여명의 교인들이 항존직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공동의회에서는 장로 5인, 안수집사 7인, 권사 12인을 선출하기 위해 소집했는데요, 한 주 전 4월 26일에 1차 투표를 한 결과로 이날 2차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10.이날 오후2시에 공동의회 투표가 마감이 됨과 동시에 오후찬양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소년부 어린이들이 헌신예배로 진행이 되었으며, 유년부를 지도하시는 이남규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11.어린이헌신예배를 마친 후에는 새가족 수료식 및 생일축하 순서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가족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에 참여하셔서 모두가 기쁘고 즐겁게 축하하였습니다.
12.이렇게 모든 예배 순서를 마치고, 드디어 공동의회 개표를 위한 속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개표위원으로 시무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 그리고 권사님들과 교역자들이 수고해주셔서,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개표가 이루어질 수 있었서 감사했습니다.
13.개표 결과, 최종 피택되신 분들이 장로 3인, 안수집사 7인, 권사 12인, 이렇게 모두 22명이 새로운 항존직 직원으로 피택되셨습니다. 이번에 아쉽게 공동의회에서 항존직 직분자로 피택 받지는 못하셨지만, 다음번 공동의회 때에는 피택되실 분들이 여럿 계셔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시대에 꾸준히 일꾼들을 세워주시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공동의회를 마쳤습니다.
14.공동의회를 마치고, 공동의회 결과를 교회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지를 함으로 두 주 동안의 모든 인선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일꾼을 세우게 하시니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세워진 일꾼들은 겸손히 순종함으로 임직교육 및 영성훈련을 받은 후에 오는 11월 셋째 주일 교회창립 74주년 기념주일에 임직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모두 기도와 격려로 이분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속초중앙교회 담임목사 강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