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렐루야! 강원동노회 제146회 정기노회가 지난 2026년 4월 14일(화) 속초중앙교회 본당(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번영로 30)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속초중앙교회가 처음 설립된 1952년 11월 9일 당시에는 경안노회 강릉시찰에 소속이 되어서, 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53년 8월 11일에 강동노회가 장성중앙교회에서 설립되면서, 속초중앙교회는 1972년 4월 18일까지 강동노회와 역사를 함께 했습니다.
2.이렇게 시작된 강동노회가 1972년 4월, 강원노회로 명칭이 바꾸면서, 1988년 10월까지 강원도 전체 예장통합 장로교회가 강원노회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88년 10월 11일 가을노회에서 노회가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로 분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전체를 노회 하나로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면적이 넓고 광대해서, 태백산 줄기를 중심으로 영서 지역과 영동지역을 나누어, 영서지역은 강원노회, 영동지역은 강원동노회로 나누었습니다. 이후 강원도의 장로교회는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로 나뉘어서 오늘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3.올해로 창립 74년을 맞이한 속초중앙교회에서는 과연 몇 번이나 노회를 섬겼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속초중앙교회에서 노회가 처음 열린 것은 강동노회에 소속되어 있었을때, 제12회(1959년 4월 21일-23일) 노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제23회(1964년 10월 6일-8일), 제29회(1967년 3일-5일), 제35회(1970년 10월 6일-8일) 정기노회에 이르기까지 강동노회를 네 차례나 속초중앙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후 강동노회가 강원노회로 명칭이 바뀐 후에도 제45회(1975년 10월 14일-16일), 52회(1979년 4월 10일-13일), 66회(1986년 4월 15일-17일)까지 세 차례 더 정기노회를 개최했었습니다.
4.그리고 지난 1988년 가을노회에서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로 각각 분립한 이후에도 여러 차례 노회를 섬겼습니다. 강원동노회에 소속된 이후 제83회(1994년 10월 11일-13일), 제100회(2003년 4월 21일-22일), 제115회(2010년 10월 11일-12일), 제125회(2015년 10월 12일-13일), 제139회(2022년 10월 11일)노회가 속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146회(2026년 4월 14일) 정기노회까지 여섯 번을 더 섬기게 되어서, 지금까지 교회 창립 이후 총 열세번의 노회가 속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5.이번 제146회 정기노회는 다른 노회 때와 달리 특별한 의미가 하나 있었습니다. 과거 50년대에서 80년대 중반까지 강동노회와 강원노회에 속해 있었을 때에는 교통 사정이 좋지않았기에 정기노회가 2박 3일 동안 열렸었습니다. 이후 1988년 강원동노회로 분립된 후에도 지금까지 정기노회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예외없이 1박 2일 동안 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인해 봄 노회의 일정을 축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생업에 바쁘신 장로 총대들께서 이틀씩 노회에 참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속회를 못하는 등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지난 가을 노회 때 '이후 봄노회는 하루로 축소'하기로 결의를 했었습니다.
6.그래서 이번 제146회 정기노회는 그동안 오랫동안 1박2일 간 진행된 노회의 관행을 깨고, 하루에 모든 회무를 처리해야만 하는 첫 노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속초중앙교회 당회에서는 이번 노회가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회무가 은혜 가운데 진행이 되어서, 향후에도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라며,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왔습니다.

6.우선은 지시위원으로 선정된 당회부서기 정의문장로님께서 여러 원로, 은퇴 장로님들의 고견을 청취하시고, 교역자와 성도들의 역할을 서로 잘 분담하여서 만반의 준비를 했왔습니다. 특히 노회를 앞두고 제일 심각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을 했습니다. 노회 때마다 발생한 주차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속초중앙교회에서는 노회 당일날 교회에 봉사하기 위해 나오시는 모든 분들께 이날만큼은 아예 차를 가지고 나오지 않도록 당부를 했습니다. 이날 주방봉사자 40여명, 베들레헴 찬양대 30여명 그리고 속초중앙교회 노회총대 목사, 장로님까지 합하여 거의 100여 명이 노회 당일 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걸어나오신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7.그리고 차량관리부에서는 노회 전날 오후부터 교회 주차장을 통제하여, 외부인의 차량 주차를 금하고 노회 당일에는 교회 주차장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됨을 알려드렸습니다. 노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시무 장로님들께서 직접 노란조끼를 입고, 주차봉사를 해주셔서, 이날 100여 개 교회, 200여 분의 총대분들이 찾아오셨는데, 모든 차량이 교회 안에 주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한번 주차봉사로 섬겨주신 장로님들과 차량관리부 부원 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8.특별히 노회 당일 점심식사 봉사를 맡아 수고해주신 여전도회협의회 회장 신옥주 권사님을 비롯하여 임원 여러분, 그리고 각 여전도회 회원들께서 정말 많이 나오셔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음식 장만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심시간에 배식하는 것이나, 디저트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겆이와 뒷정리하기까지 큰 일을 해내신 여전도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제한된 점심시간 동안에 한꺼번에 인원이 몰리지 않았고, 테이블 안내를 잘 해주셔서 식당공간이 최대한 활용되어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9.노회 당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본회의장인 본당에 입장하시는 노회원들을 위해서는 개별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생수와 필요한 간식을 지퍼백에 넣어서 한분 한분께 지급해 드림으로, 쓰레기 최소화 및 회의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회의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위아여 사무간사 이영숙 권사님과 함선미 집사님께서 사전에 간식준비를 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10.또한 노회 시작하기 전 일찍 교회에 도착하신 전노회장님들, 전부노회장님들, 그리고 노회원들을 위하여 카페 봉사자들께서 오전 8시부터 베이스캠프 6층 카페를 오픈해주셨습니다. 이날 하루종일 다양한 차와 음료로 섬겨주신 교역자부인회 모든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이날 노회원들께서 교회 카페를 방문하셔서 드신 커피 및 차의 합계가 총 314잔이었다고 합니다.


11.제146회 정기노회는 개회예배로부터 시작하여 성찬식을 마친 후 오전회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목사임직식과 오후회무를 진행하였고, 마지막 폐회예배까지 모든 순서가 준비된 대로 잘 마쳐졌습니다. 이날 예배와 회무 진행을 위하여 자막과 영상 송출을 준비해주시고, 방송실에서 헌신하신 부목사님들과 예배 때마다 오르간 반주로 섬겨주신 윤선욱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개회예배 시 성찬식을 위해 하루 전날부터 기도로 성찬 준비를 해주신 권사회 회장 백미숙 권사님을 비롯하여 섬겨주신 여러 권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2.특별히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연합찬양대로 섬겨주신 많은 찬양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지휘와 반주로 수고해주신 김영삼 집사님(베들레헴 찬양대 지휘) , 홍정기 집사님(베들레헴찬양대 반주)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노회원들께서 속초중앙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감동을 받으셨다는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회 회의 중 전노회장님들을 축하하는 순서에 꽃사지 전달을 위해 주방에서 봉사하시다가, 유니폼과 앞치마 그리고 장화를 벗고, 안내위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본당으로 달려와 주신 예배부 최금자 권사님 외 일곱 분의 권사님, 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3.이번 정기노회에서는 한 분의 목사임직식도 있었습니다. 북평교회에서 시무중이신 정영삼 전도사님께서 안수를 받으셨는데, 안수식때 보니, 사모님께서 휠체어를 타신 것을 보고, 안수식 이후에 강단 위로 올라오셔셔 가족사진을 찍으실 수 있도록 이동통로를 설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그 순간 최선의 판단과 실행으로 옮기기까지 평소 훈련된 대로 신속하게 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4.감사하게도 이번 제146회 정기노회가 정해진 시간 안에 폐회 예배를 드리고,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노회원들의 얼굴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속초중앙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이루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수고하고 애쓰신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강석훈
1.할렐루야! 강원동노회 제146회 정기노회가 지난 2026년 4월 14일(화) 속초중앙교회 본당(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번영로 30)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속초중앙교회가 처음 설립된 1952년 11월 9일 당시에는 경안노회 강릉시찰에 소속이 되어서, 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53년 8월 11일에 강동노회가 장성중앙교회에서 설립되면서, 속초중앙교회는 1972년 4월 18일까지 강동노회와 역사를 함께 했습니다.
2.이렇게 시작된 강동노회가 1972년 4월, 강원노회로 명칭이 바꾸면서, 1988년 10월까지 강원도 전체 예장통합 장로교회가 강원노회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88년 10월 11일 가을노회에서 노회가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로 분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전체를 노회 하나로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면적이 넓고 광대해서, 태백산 줄기를 중심으로 영서 지역과 영동지역을 나누어, 영서지역은 강원노회, 영동지역은 강원동노회로 나누었습니다. 이후 강원도의 장로교회는 강원노회와 강원동노회로 나뉘어서 오늘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3.올해로 창립 74년을 맞이한 속초중앙교회에서는 과연 몇 번이나 노회를 섬겼는지 궁금해서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속초중앙교회에서 노회가 처음 열린 것은 강동노회에 소속되어 있었을때, 제12회(1959년 4월 21일-23일) 노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제23회(1964년 10월 6일-8일), 제29회(1967년 3일-5일), 제35회(1970년 10월 6일-8일) 정기노회에 이르기까지 강동노회를 네 차례나 속초중앙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후 강동노회가 강원노회로 명칭이 바뀐 후에도 제45회(1975년 10월 14일-16일), 52회(1979년 4월 10일-13일), 66회(1986년 4월 15일-17일)까지 세 차례 더 정기노회를 개최했었습니다.
5.이번 제146회 정기노회는 다른 노회 때와 달리 특별한 의미가 하나 있었습니다. 과거 50년대에서 80년대 중반까지 강동노회와 강원노회에 속해 있었을 때에는 교통 사정이 좋지않았기에 정기노회가 2박 3일 동안 열렸었습니다. 이후 1988년 강원동노회로 분립된 후에도 지금까지 정기노회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면 예외없이 1박 2일 동안 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인해 봄 노회의 일정을 축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생업에 바쁘신 장로 총대들께서 이틀씩 노회에 참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속회를 못하는 등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지난 가을 노회 때 '이후 봄노회는 하루로 축소'하기로 결의를 했었습니다.
6.그래서 이번 제146회 정기노회는 그동안 오랫동안 1박2일 간 진행된 노회의 관행을 깨고, 하루에 모든 회무를 처리해야만 하는 첫 노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속초중앙교회 당회에서는 이번 노회가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회무가 은혜 가운데 진행이 되어서, 향후에도 좋은 선례가 되기를 바라며,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왔습니다.
6.우선은 지시위원으로 선정된 당회부서기 정의문장로님께서 여러 원로, 은퇴 장로님들의 고견을 청취하시고, 교역자와 성도들의 역할을 서로 잘 분담하여서 만반의 준비를 했왔습니다. 특히 노회를 앞두고 제일 심각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을 했습니다. 노회 때마다 발생한 주차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속초중앙교회에서는 노회 당일날 교회에 봉사하기 위해 나오시는 모든 분들께 이날만큼은 아예 차를 가지고 나오지 않도록 당부를 했습니다. 이날 주방봉사자 40여명, 베들레헴 찬양대 30여명 그리고 속초중앙교회 노회총대 목사, 장로님까지 합하여 거의 100여 명이 노회 당일 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걸어나오신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7.그리고 차량관리부에서는 노회 전날 오후부터 교회 주차장을 통제하여, 외부인의 차량 주차를 금하고 노회 당일에는 교회 주차장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됨을 알려드렸습니다. 노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시무 장로님들께서 직접 노란조끼를 입고, 주차봉사를 해주셔서, 이날 100여 개 교회, 200여 분의 총대분들이 찾아오셨는데, 모든 차량이 교회 안에 주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한번 주차봉사로 섬겨주신 장로님들과 차량관리부 부원 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8.특별히 노회 당일 점심식사 봉사를 맡아 수고해주신 여전도회협의회 회장 신옥주 권사님을 비롯하여 임원 여러분, 그리고 각 여전도회 회원들께서 정말 많이 나오셔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음식 장만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심시간에 배식하는 것이나, 디저트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겆이와 뒷정리하기까지 큰 일을 해내신 여전도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제한된 점심시간 동안에 한꺼번에 인원이 몰리지 않았고, 테이블 안내를 잘 해주셔서 식당공간이 최대한 활용되어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9.노회 당일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본회의장인 본당에 입장하시는 노회원들을 위해서는 개별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생수와 필요한 간식을 지퍼백에 넣어서 한분 한분께 지급해 드림으로, 쓰레기 최소화 및 회의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회의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위아여 사무간사 이영숙 권사님과 함선미 집사님께서 사전에 간식준비를 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10.또한 노회 시작하기 전 일찍 교회에 도착하신 전노회장님들, 전부노회장님들, 그리고 노회원들을 위하여 카페 봉사자들께서 오전 8시부터 베이스캠프 6층 카페를 오픈해주셨습니다. 이날 하루종일 다양한 차와 음료로 섬겨주신 교역자부인회 모든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이날 노회원들께서 교회 카페를 방문하셔서 드신 커피 및 차의 합계가 총 314잔이었다고 합니다.
11.제146회 정기노회는 개회예배로부터 시작하여 성찬식을 마친 후 오전회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목사임직식과 오후회무를 진행하였고, 마지막 폐회예배까지 모든 순서가 준비된 대로 잘 마쳐졌습니다. 이날 예배와 회무 진행을 위하여 자막과 영상 송출을 준비해주시고, 방송실에서 헌신하신 부목사님들과 예배 때마다 오르간 반주로 섬겨주신 윤선욱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개회예배 시 성찬식을 위해 하루 전날부터 기도로 성찬 준비를 해주신 권사회 회장 백미숙 권사님을 비롯하여 섬겨주신 여러 권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2.특별히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연합찬양대로 섬겨주신 많은 찬양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지휘와 반주로 수고해주신 김영삼 집사님(베들레헴 찬양대 지휘) , 홍정기 집사님(베들레헴찬양대 반주)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노회원들께서 속초중앙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감동을 받으셨다는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회 회의 중 전노회장님들을 축하하는 순서에 꽃사지 전달을 위해 주방에서 봉사하시다가, 유니폼과 앞치마 그리고 장화를 벗고, 안내위원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본당으로 달려와 주신 예배부 최금자 권사님 외 일곱 분의 권사님, 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3.이번 정기노회에서는 한 분의 목사임직식도 있었습니다. 북평교회에서 시무중이신 정영삼 전도사님께서 안수를 받으셨는데, 안수식때 보니, 사모님께서 휠체어를 타신 것을 보고, 안수식 이후에 강단 위로 올라오셔셔 가족사진을 찍으실 수 있도록 이동통로를 설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그 순간 최선의 판단과 실행으로 옮기기까지 평소 훈련된 대로 신속하게 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4.감사하게도 이번 제146회 정기노회가 정해진 시간 안에 폐회 예배를 드리고,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노회원들의 얼굴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속초중앙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이루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수고하고 애쓰신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강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