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렐루야!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마른 장마가 계속되다가, 지난 주에는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아무쪼록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지난 7월 24일(목)은 저의 아버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가신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심장혈관 관련 대수술을 받으신 이후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오셨기 때문에 아버님은 연세에 비해서 참 건강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손수 운전을 하셔서, 어머님을 가까운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주시고 오셨을 정도로 건강하셨습니다.
3.또한 돌아가시기 전날인 주일에는 평소와 같이 연동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리시고, 남선교회 성경공부 모임도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우분들과 함께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나누시고, '다음 주일에 만납시다'라고 인사하시고 헤어지셨는데 그것이 마지막이 되셨습니다. 가족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교우분들이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버님의 '부음' 소식이 믿겨지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4.작년 7월 24일에는 故강신우 장로님의 1주기 추도예식이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평소 아버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시던 많은 교우분들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버님을 추모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버님을 추모하는 글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원고를 엮어서, '나의 사랑, 故강신우 장로님'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5.올해 2주기 추도예식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아버님을 떠나 보내시고, 여전히 빈 자리를 아쉬워하시며, 힘들어하시는 저의 어머님, 권사님을 위로하시기 위해 그렇게 많이 모이신 것 같았습니다. 연동교회 이성희 원로목사님께서는 다른 일정이 있으셔서 참석하지 못하게 됨을 아쉬워 하시며 글을 보내 주시기도 했습니다. 아버님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6.바쁘신 가운데에서도 함께 해주시고, 추도예배에 인도자로 섬겨주신 연동교회 계대윤 목사님, 기도에 방영민 장로님(연동교회), 설교로 섬겨주신 이근영 목사님(새영광교회 담임), 감동적인 추모사를 전해주신 김화자 목사님(새빛자매회), 김진기 장로님(연동교회) 그리고 축도를 해주신 오창학 목사님(신촌교회 원로)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7.이번 추도식은 직계 가족들만 모여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며, 예배를 드리려 했으나, 어머님께서 간절히 원하셔서 자녀된 자로서 어머님의 뜻을 따르며 순종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머님 권사님을 크게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낡아지더라도, 우리의 속사람 만큼은 날마다 새로와지기를 소망합니다.
1.할렐루야!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마른 장마가 계속되다가, 지난 주에는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어쩔 줄 몰랐습니다. 아무쪼록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지역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지난 7월 24일(목)은 저의 아버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가신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심장혈관 관련 대수술을 받으신 이후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오셨기 때문에 아버님은 연세에 비해서 참 건강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손수 운전을 하셔서, 어머님을 가까운 지하철 역까지 바래다 주시고 오셨을 정도로 건강하셨습니다.
3.또한 돌아가시기 전날인 주일에는 평소와 같이 연동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리시고, 남선교회 성경공부 모임도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우분들과 함께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나누시고, '다음 주일에 만납시다'라고 인사하시고 헤어지셨는데 그것이 마지막이 되셨습니다. 가족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교우분들이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에 아버님의 '부음' 소식이 믿겨지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4.작년 7월 24일에는 故강신우 장로님의 1주기 추도예식이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평소 아버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시던 많은 교우분들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버님을 추모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버님을 추모하는 글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원고를 엮어서, '나의 사랑, 故강신우 장로님'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5.올해 2주기 추도예식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아버님을 떠나 보내시고, 여전히 빈 자리를 아쉬워하시며, 힘들어하시는 저의 어머님, 권사님을 위로하시기 위해 그렇게 많이 모이신 것 같았습니다. 연동교회 이성희 원로목사님께서는 다른 일정이 있으셔서 참석하지 못하게 됨을 아쉬워 하시며 글을 보내 주시기도 했습니다. 아버님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6.바쁘신 가운데에서도 함께 해주시고, 추도예배에 인도자로 섬겨주신 연동교회 계대윤 목사님, 기도에 방영민 장로님(연동교회), 설교로 섬겨주신 이근영 목사님(새영광교회 담임), 감동적인 추모사를 전해주신 김화자 목사님(새빛자매회), 김진기 장로님(연동교회) 그리고 축도를 해주신 오창학 목사님(신촌교회 원로)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7.이번 추도식은 직계 가족들만 모여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며, 예배를 드리려 했으나, 어머님께서 간절히 원하셔서 자녀된 자로서 어머님의 뜻을 따르며 순종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머님 권사님을 크게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낡아지더라도, 우리의 속사람 만큼은 날마다 새로와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