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주일 만나홀 봉사

올해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교회 주일 주방 봉사로 섬긴 3040실로암 선교회 원년 멤버들입니다. 이제는 모두 50세를 넘겨 반백의 나이지만 '백반팀'이란 주제로 모여 섬김의 본이 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롱사태 설렁탕,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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