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함께 식사 후 월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이 이완됨에 따라 2년 반만에 야유회 계획도 세우며 어떻게 우리 이웃에 있는 외국인 가족들을 섬길 지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례회 후엔 너나 할 것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소기와 밀대를 잡으며 외국인 선교부실 청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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