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최선규 집사 (2012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전의 주인공" 3살 딸이 사고로 죽어가는 순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버지 최선규 집사.. 그토록 싫어했던 교회 다니는 사람들, 그토록 싫어했던 '하나님'이라는 이름.. 모태 불교인이였던 그가 그 순간 찾은 것은, 오직 "하나님"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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