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내리 쬐던 한여름의 열기도 잔뜩 달궈진 메마른 대지도 슬며시 다가온 가을 앞에선 그저 다소곳이 겸손하기만 합니다.
차다윤 김광준 김영래 김영만 장혜영 신승훈 이소현 이미현
여덟분의 소중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고 우리교회를 은혜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참소망과 변치 않는 믿음을 주셔서 당당히 주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들을 지키시고 동행해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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