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뜨거운 8월의 열기 만큼이나 우리 교회 곳곳이 뜨거움으로 가득합니다. 말씀 마다 은혜 되어 찬양소리 기도소리 끊이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믿음의 동역자들로 차고 넘치게 하시니 그 크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비젼이 그저 놀랍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김광열 박영희 박현진 황희정 황미정 황순정 최학청 최혜정 김윤섭 김희원 송호현 천옥화
주의 자녀가 되기로 작정한 열두분의 귀하신 동역자를 보내 주셨사오니 그들이 일생 동안 변함 없이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당당히 갈 수 있도록 하나님 직접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1
1960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