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달구는 7월의 뜨거운 열기 만큼이나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식을 새 없이 뜨겁기만 합니다. 주의 몸된 속초중앙교회를 축복하시사 하늘 양식과 마르지 않는 복음의 생명수가 바다 같이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이성호 김숙희 이성분 정재희 손경수 문유정 김성철 박소나 이지혜 임지현
열분의 귀하고 귀한 어린양을 보내 주셨사오니 이들에게 하늘의 양식을 먹이시고 복음의 생명수를 마시게 하옵소서. 다시는 목마르고 주리지 않도록 주께서 친히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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