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전체 합반 프로그램으로 색종이 찢어 붙이기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형형색색 색종이를 아기자기하게 오려서 세심하게 정성껏붙이시는 손길들이 꼭 아이처럼 순수하기만 합니다 동심으로 잠시 돌아가셔서 맑게 밝게 웃으시며 몰입하시는 모습에서 샘 솟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참 보람과 기쁨의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권인애, 이희정 교사님 크게 애쓰셨어요 섬김이 곧 사랑입니다 교사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4
2450
0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