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 3일(목) 해외선교부에서 우리교회 파송선교사님과 협력선교사님, 협력교회에 성탄 선물과 엽서를 배송하였습니다.2.비록 작은 박스 하나이지만 선교지에서 불철주야 복음전파에..
1. 12월 3일(목) 해외선교부에서 우리교회 파송선교사님과 협력선교사님, 협력교회에 성탄 선물과 엽서를 배송하였습니다.2.비록 작은 박스 하나이지만 선교지에서 불철주야 복음전파에..
1. 해외선교부에서 우리 교회 후원선교사님들께 전해 드릴 성탄선물과 엽서를 접수 중에 있습니다(11월 15일까지/사무실로)2. 성탄엽서는 본당 입구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필요..
1. 샬롬. 지난 9월전승주선교사님의 요청으로 멜로디언을 비롯한 악기들을 수집하여 태국 교회학교에 발송했습니다.2.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악기들이지만 선교지 어린이들..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식 전해 올립니다. 아내와 아들 둘이 댕기열로 10일간 고생했는데 이제 다 회복되고 건강하게 오늘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아이들 덕분에 부..
지난 한주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내랑 두 아들이 열이나고 몸살처럼 아프더니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확실히 알게된 것은 댕기열에 걸렸다는 것..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춥습니다. 바람도 불고 비도 와서 밤에는 전기장판을 깔고 지냅니다. 한국에서는 더운 나라에서 전기장판이라니 하시겠지만 몇년 살다보니 적응이 많이 된 것 같습니..
태국 타라팁교회(전승주선교사 시무) 어린이사역을 돕기 위하여여러악기를 수집하여 발송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이 작은 악기들이 선교 현장..
속초중앙교회와 우리성도들에게 주신 사명으로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와 보내는선교사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늘로 오르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라..
2015년 1월 11일 주일 찬양에배를 통하여 귀한 말씀과 함께 간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인생의 가장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헌신하신 강원희 선교사님은 우리교회의 자랑이 되고우리의 ..
지난 일들을 돌아보며, 동역해주신 속초중앙교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우리 주님의 손 안에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15년 속초중앙교회 해외선교부장을 맡게 된 황성식 안수집사입니다. 각 나라별 여건과 상황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르심의 소명에 따라 복음을 전하기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이제 2014년도 저물어 갑니다. 세월의 빠름을 점점 더 느끼며 부족했던 아쉬운 부분보다는 감사한 것만 생각이 납니다. 만나는 모든 분들께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
장성희 사역사진과 기도제목 중심사역 : 1) 현지교회 청년부와 유년주일학교 교육사역 2) 슈보셩받 기독서적 출판사 사역 3) 캘커타대학에서 한국어 강의 4) 캘커타 한국문화원 운영..
인도네시아 그리고 코이카 단원으로서의 삶.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겪은 인도네시아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몽골 황선국. 차애실 선교사 선교 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현재, 황선국-차예실 선교사는 황유현(20세), 황자인(13세) 두 자녀와 함께 안식년을 맞이하여 미국 인디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요즘 후덥지근한 날씨는 우리를 게으르고 짜증나게 하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다시 기쁨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은 현지의 인터넷 여건이 좋아져 귀한 주의..
할렐루야! 필리핀은 우기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이번 람마순 태풍으로 인하여 필리핀 곳곳에 피해가 있었습니다. 수도인 마닐라에서는 태풍으로 인하여 50여명이 숨..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더운 날씨에 매일 비가 오니 땀과 비가 구분이 안됩니다. 별로 일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온몸은 이미 젖어 있어서 함께하는 청년들에게 제가 매우 열심히 일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