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강석훈 2016.05.31 사역과 봉사 남선교회 우리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최형운 집사님~ 지난 5월 30일에 서울 우리들 병원에서 최형운 집사님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이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하던지요... 잘 아시는 것처럼 최형운집사님께서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