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작은 인원이지만 옹기종기 모여 빵을 떼며 교제하였습니다. 더욱 따뜻해지는 날씨와 코로나 판데믹 격리 해제로 인해 더욱 모이기를 힘..

5월 첫째주 외국인 선교부5월의 시작과 함께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벤자민 헤이즈씨와 서인영 자매부부의 새가족 수료가 있었습니다. 외국인 선교부 섬김이들과 구역장들의 환영을 받으며 정..

"Happy Easter!" 4월 셋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부활주일의 기쁨의 인사로 우리 부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마침 부활주일과 외국인 선교부의 단체사진 찍..

4월 둘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월례회로 지난 한달간의 사역과 부원들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오미크론의 여파와 바쁜 삶으로 모든 섬김이들과 부원들이 함께 모이기 힘들지만 모..

4월 첫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큰 감사의 제목이 있었습니다. 3년이 넘도록 가족과 만나고 싶어도 만날 길이 없었던 우리 외국인 부원 중 한 분이 드디어 다음 주 한 달간 가족을..

이번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오랜만에 찾아 온 부원과 함께 예배를 드린 감사 제목이 있었습니다. 일하는 스케쥴로 삶이 바빠 또는 가정의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매주 예배에 참석이 어려..

3월 셋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사랑의 쌀나눔, 전 부장 집사님 개업 심방, 그리고 외국인 선교부 섬김 집사님 가정 방문이 있었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은 저희 다문화 가정의 부..

3월 둘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3월 월례회로 함께 하였습니다. 지난 달 우리가 섬겼던 것들을 돌아보고 잘하였던 일, 좀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들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다음 ..

3월 첫째 주일은 여러 명이 아닌, 때때로 적게 모이지만 늘 같은 곳에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모이는 외국인선교부입니다. 오랜만에 경동대 유학생 한명이 아르바이트 휴일로 예배에 함께..

2월 넷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예배 후 교제 시간 가운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부부가 새 가족으로 등록하게되어 더욱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는 기..

2월 셋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3부 예배 후 짧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변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많아지면서 서로의 필요를 어떻게 섬기고 채울지 의논하고 중보하는 ..

2월 둘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한 오스트리아에서 오신 부부와 교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제 시간 이후에는 2월 월례회를 통해 지난 달 ..

2월 첫번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적은 인원이지만 짧게나마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전파로 얼굴을 보기가 힘든 상황가운데 잠깐의 교제로 삶을 나눌 수 ..

오늘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예배 후 교제의 시간에 한국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설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타지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새해를 맞는 우리 부원들을 위해 외국인 선교부에서 마..

오늘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예배 후 잠깐의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번주에 방문한 두 형제가 새가족 등록을 하여 앞으로 우리 외국인 선교부의 부원으로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이번 주 외국인 선교부에는 네팔에서 온 형제와 베트남에서 오셔서 최근에 아버지가 되신 형제가 새가족으로 오셨습니다. 주께서 보내주신 귀한 형제들이 마치 새해에 주께서 저희에게 허락..

코로나 시국에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아무 연고없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경동대 유학생들도 이 고난의 시간을 피..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더욱 생각나는 때입니다.코로나로 인해 격상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음의 거리두기가 되지 않도록 성탄의 기쁜 소식을 들고 지역내 다문화 가정, 유..

During the past few weeks, the foreign community still gathers shortly right after the main Sun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