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거인 故문준경 전도사님을 통하여 일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던 겟세마네 기도처.
2. 살아생전 교인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곳에서 기도했던 故문준경 전도사님의 심정으로 이 나라 이 민족과 특별히 속초 땅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이어 함께 중보기도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한 번 더 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4. 또한 故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현장에서 요한복음 12장 24절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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