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우리 새가족부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새가족 20명, 교사 23명, 새가족인도자 2명, 어린이 2명 총 47명의 주의 자녀들이 열심히 복음을 배우는 뜨거운 현장입니다
오후 찬양예배 때는 8명의 새가족이 5주간의 교육을 마치시고 자랑스런 수료식에 참석하셨습니다
박준형 김한을 최경희 임해영 홍성범 고복자 장명순 김순철
고귀한 8분의 새가족님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은혜 가득 기쁨 가득 행복한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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