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나뭇잎을 말리고 대지는 메마를지라도 우리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뜨겁기만 합니다.
오금옥 김양식 박경숙 최은미 유아름 전은숙
여섯분의 귀하신 동역자를 보내주시고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 서게 하시니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인도하심 따라 은혜와 기쁨의 복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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