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한기가 꺾일줄 모르고 이어지고 메마른 대지는 어떤 생명도 거부하는 듯 기세등등 하지만 믿는이에게 2월은 곧 다가올 따뜻한 봄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증표요 희망입니다. 올해 2월도 우리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도록 뜨겁게 차고 넘칩니다.
오수현 오수정 안준호 우경애 최귀자 여동윤 조혜진 이성경 이은혁 이지연 최순덕 박장규
주를 믿고 따르기로 작정한 열두분의 소중한 어린양입니다. 주께서 자녀 삼아 주셔서 일생동안 동행해 주시며 말씀이 양식 되어 영과 육이 새롭게 거듭 나는 참 그리스도인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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