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년부를 처음 시작하며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그 꿈은 우리 유년부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들이 함께 샤론 찬양대에 서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주에 드디어 예배드리는 친구들 중에 반이 넘는 친구들이 찬양대에 서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친구들은 매주 예배전 30분 전에 나와 예배를 준비하고, 예배끝나고 또 30분동안 남아서 연습을 하며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평생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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