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6월의 열기 처럼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간구하는 기도소리가 더욱 더 뜨거워지기를 원하옵나이다.
이진원 이진아 강민구 정경진
귀하고 귀한 네분의 새가족을 허락하신 하나님 평생토록 주와 동행하며 날마다 무릎 꿇고 겸손히 기도하는 참 그리스인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이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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