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사역을 감당하면서 이렇게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수료식도 많지 않은 듯합니다 무려 18분의 고귀한 새가족님들이 5주간의 새가족 프로그램을 성실히 마치시고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수료식에 참석하셨습니다.
문해웅 박정근 이성노 권혜경 김승환 신동숙 김보경 양성욱 김지영 하정애 이현주 이명옥 우경희 천명식 김기현 전혜선 설효정 장현주
하나님의 귀한 자녀되심과 속초 중앙교회 한가족 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우리교회를 향하신 놀라운 계획과 사랑 우리에게 명령하신 하나님의 선한 사역과 사명들 많은것을 깨닫게 하시고 또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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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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