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황선국. 차애실 선교사 선교 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현재, 황선국-차예실 선교사는 황유현(20세), 황자인(13세) 두 자녀와 함께 안식년을 맞이하여 미국 인디애..
몽골 황선국. 차애실 선교사 선교 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현재, 황선국-차예실 선교사는 황유현(20세), 황자인(13세) 두 자녀와 함께 안식년을 맞이하여 미국 인디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요즘 후덥지근한 날씨는 우리를 게으르고 짜증나게 하지만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다시 기쁨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은 현지의 인터넷 여건이 좋아져 귀한 주의..
할렐루야! 필리핀은 우기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이번 람마순 태풍으로 인하여 필리핀 곳곳에 피해가 있었습니다. 수도인 마닐라에서는 태풍으로 인하여 50여명이 숨..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더운 날씨에 매일 비가 오니 땀과 비가 구분이 안됩니다. 별로 일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온몸은 이미 젖어 있어서 함께하는 청년들에게 제가 매우 열심히 일해서 ..
안녕하십니까? 필리핀의 이정현, 이은녀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섬기시는 속초중앙교회와 집사님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 위에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드립..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롬7:2) 이 땅에 사는 이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을 알고 세상의 법이 아닌 하늘의 법으로 살며 행복하게 될 날을 꿈꾸는 원대..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요즘은 평균 섭씨 35-36°c로 비도 잘 오지 않으면서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땀으로 목욕하며 ““아 덮다”” 소리가 저절로 나옵..
몽골 선교사 황선국 목사입니다. 이제 미국에 안식년 차 공부하러 온 지 2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기에 나머지 시간은 그저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으로 소일하고 ..
속총중앙교회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그리고 모든성도님들 그동안에도 안녕하셨습니까 이젠 눈을 다치우셨는지요 봄냄새가 조금씩 피어나는지요 여기는 40도의 무더위입니다 밤에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계곡에 도랑을 많이 파라. 너희는 바람이 부는 것도 보지 못하고 비가 내리는 것도 보지 못하겠지만 이 계곡은 물로 가득 찰 것이며 너희와 너..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요즘은 너무 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건기의 막바지로 다음달 중순의 이 나라 구정을 목표로 한껏 더위가 기승을 부릴 듯합니다. 이곳에서 산지 10년이 넘었..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세상이 점점 빨라지고 세월도 저희의 한 일에 비해 너무 빨리 지나감을 봅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매일 바쁘게 흘러가 영육이 미쳐 따라가기도 힘들어 집니다. 새..
몽골의 황선국-차예실 선교사입니다. 오늘 속초중앙교회 성도님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보내주신 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컵라면과 건빵, 그리고 미역과 오징어포 그리고 북어는 이웃 선교..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저희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생활에 많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항상 기도해 주시는 덕..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지난 달에는 우리나라 추석 같은 프쭘번(10월 1-3일)과 이달엔 물 축제 (11월16-18)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공휴일이 주일과 겹치면 ..
1. 주거환경 및 주변상황 기도해 주시는 덕분에 저희는 너무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여 처음에는 좀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현재는 아주 좋은 환경으로 바뀌..
사랑하는속초중앙교회성도님들안녕하십니까?캄보디아에서정우천서경애정감송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프놈펜에올라 온지이제6개월이 되었는데 많이 적응되었습니다감송이는현지학교4학년에서잘 적응하며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모두의 축복과 기도 가운데 기대함으로 미얀마 땅을 밟은 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뒤를 돌아보니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요즘은 거의 매일 비가 옵니다. 매콩강도 자신의 크기에 벅찬지 시내로 물을 조금씩 토해 내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이곳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자동으..
2013년 "필리핀 비전과 부흥의 교회" 3분기 사역보고서 2013년 3분기까지 교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필리핀 목회자의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과 장애인 단체의 항의, 성..